타이머를 활용해서 25분 집중 + 5분 휴식을 반복하는 '뽀모도로(Pomodoro) 기법'은 이미 유명할 것이다.
아마 사람마다 가장 최적의 효율을 내는 시간과 비율이 조금씩 다를 것이고,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조금씩 최적의 방식을 찾아갈 필요가 있다.
주로 글을 쓸 때는 그보다 조금 더 긴 단위로 반복하는 40+20(KMN) 기법을 유용하게 잘 썼다.
번역가 김명남 씨의 제안으로, 40분 작업 + 20분 휴식을 반복하는 것이다. 이 한 사이클(1시간)을 김명남 씨의 이름을 따서 KMN이라고 부른다.
▼ 자세한 설명은 김명남 번역가의 블로그 참고 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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